전세계 소비자에게 그리고 미국 근로자와 시민에게 장기간에 걸쳐 해악을 끼친 환경파괴 기업, 듀폰사를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사례로 언급한 잘못된 귀사의 안전문화 강좌에 '강의안 긴급 검토'와 '내용 수정' 등 일대 혁신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.
https://m1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90512370003944?rPrev=A2021092615140005604 그는 왜 초거대기업 듀폰과 싸웠나
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3727465#home 들러붙지 안는 프라이팬의 배신